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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119 010-4457-7379

용산구 용산동2가, 베란다 누수 흔적부터 원인 추적까지

베란다는 누수가 가장 먼저 드러나는 장소다

베란다는 빗물 영향을 직접 받고, 외부 온도 변화가 심한 곳이다. 방수층이 노후하면 가장 먼저 여기서 물이 새어 나온다. 용산동2가 층간 분쟁이 많은 이유도 베란다 방수 때문이다. 베란다에서 물자국이나 얼룩을 발견했다면, 이는 신호일 뿐 실제 누수는 내부에서 진행 중일 수 있다.

물자국 위치별로 진단한다

베란다 바깥쪽 벽에 물자국이 있으면 외부 방수 손상이다. 내부, 특히 방 쪽 벽에 물자국이 있으면 베란다 내부 방수층이 손상되고 물이 역으로 스며든 상태다. 바닥 테두리가 검게 변했다면 오래전부터 습기가 고이고 있었다는 뜻이다.

창문 프레임과 씰링을 살펴본다

베란다 창문과 프레임 사이에 물이 고이거나 끼어 있으면, 창문 씰링이 손상된 상태다. 빗소리가 나는 날씨에 손수건을 들고 서면, 빗줄기가 어디로 새어 드는지 대략 파악할 수 있다. 가을·겨울 강풍이 심한 지역이면, 몰려는 비가 수평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씰링 손상은 더 심해진다.

바닥 물 빠지는 속도를 확인한다

정상 베란다는 빗물이 배수구로 흘러가 금세 마른다. 하지만 방수층이 손상되면 물이 내부로 흡수되느라 표면은 젖은 채로 남는다. 수일 뒤에 깊숙한 곰팡이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구조체 내부가 상하기 전에 정식 진단을 받아야 한다.

원인이 특정되면 시공을 진행한다

외부 방수 손상이면 베란다 외벽 방수 재시공, 창문 씰링 손상이면 창문 교체나 밀폐 보수다. 내부까지 습기가 침투했다면 바닥까지 제거하고 기초층부터 다시 방수를 해야 한다. 건물 준공 연도와 건설사 보증기간을 확인해 두면, 무상 보수 대상인지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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