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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119 010-4457-7379

중구 명동2가 천장이 불룩해지는 현상, 침투수와 구조부를 구분하기

천장이 불룩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천장의 마감재(석고보드·콘크리트·천장지)가 부풀어 오르는 현상은 물이 들뜨는 부분에 고여 있다는 신호입니다. 외부 침투수인지 배관 누수인지에 따라 원인이 나뉩니다. 신축 아파트에서는 시공 후 2~3년 내에 이런 현상이 보이면 구조체 시공 결함을, 구축 아파트에서는 지붕 방수 노화를 먼저 의심합니다.

들뜬 부분의 범위와 분포도 중요합니다. 한 점에서만 국소적으로 들떠 있다면 배관이나 국부 손상, 여러 곳이 산발적으로 들떠 있다면 광범위한 침투수를 의미합니다. 다만 단정하지 않고 구조체 상태를 함께 봐야 정확합니다.

신축과 구축에서 점검 우선순위는 다른가

신축 아파트에서는 입주 후 처음 보이는 천장 들뜸이라면 시공 과정의 누수 방수 미흡을 먼저 점검합니다. 보통 지붕 방수층 시공 단계에서 방수재가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마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축 아파트라면 지붕 방수재의 경년 열화가 가장 먼저 고려됩니다.

침투수의 정확한 진입로를 찾기 위해서는 가습기를 이용한 습도 분석이나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 차이를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러한 진단 결과가 수리 범위와 방법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무엇부터 확인할까

천장을 뚫기 전에 먼저 윗집의 물 사용 패턴을 확인합니다. 윗집에서 물을 많이 쓸 때만 상황이 심해지는지 관찰하면 배관 누수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천장을 일부 열어 구조체와 방수층의 상태를 직접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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