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2동 아파트수도분배기누수 누수탐지
분배기 누수는 판단이 빠를수록 좋습니다
아파트 수도 분배기는 외부와 내부의 경계점이므로 누수가 발생하면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배관 연결부 고정볼트가 헐거워지거나 분배기 본체에 미세한 금이 가면 물이 새기 시작합니다. 분배기 주변이 항상 젖어 있거나 곰팡이 냄새가 난다면 이미 누수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청소용 호스와 취수 배관을 먼저 확인
여러 구간이 이어져 있으므로 먼저 어느 라인에서 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보일러실 바닥에 고인 물의 높이와 색을 보면 냉수인지 온수인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으로 점검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고인 물이 따뜻하다면 온수 배관이 원인이고, 찬 물이라면 냉수 배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체 시기는 분배기 수명으로 판단
20년 이상 경과한 분배기라면 재설치보다 새 제품 교체가 효율적입니다. 부분 수리로 몇 달 버티다가 다른 라인이 또 터지는 경우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리비가 30만 원대를 넘긴다면 교체를 먼저 검토해봅시다. 분배기 교체는 한 번만 하면 향후 10~15년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