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4동에서 천장 물자국이 보일 때 확인할 항목
천장 얼룩의 출발점을 찾는 법
천장에 물자국이 생기면 많은 분이 지붕 누수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수4동 주택의 80% 이상은 상층의 급수나 배수 계통에서 비롯됩니다. 흔적의 모양과 위치가 원인을 드러냅니다.
각 사건의 단서
욕실 바로 아래 천장이면 배수구나 욕조 누수입니다. 세탁기가 있는 곳 근처면 급수호스나 배수관입니다. 베란다 아래면 방수층 손상이거나 에어컨 실외기 드립판 역할 불량입니다. 위치별로 살피면 원인이 절반 이상 드러납니다.
습기 흔적과 물 흔적의 차이
환기 부족으로 생긴 얼룩은 흐릿하고 넓게 퍼집니다. 누수로 생긴 것은 경계가 뚜렷하고 한 점에서 흘러내린 자국이 보입니다. 천장 페인트가 부풀거나 처지는 곳은 흡수한 물의 무게 때문입니다.
바로 확인할 행동
윗층 주민에게 허락을 얻어 욕실 바닥과 세탁기 설치 부근을 확인합니다. 배수 호스가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욕조 코킹이 갈라져 있지는 않은지 봅니다. 방수 처리된 곳이라면 물이 모여 있을지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역할
천장 한 곳을 열어서 목재나 단열재 상태를 봅니다. 목재가 검게 변했으면 오래 전부터 물이 스며들었다는 뜻입니다. 목재가 약해진 구간은 보강하거나 교체합니다.
만수4동에서 천장 물자국은 방치하면 목재 부식으로 이어집니다. 흔적을 보는 순간 윗층 상황부터 점검하고, 필요하면 상층 배관을 노출시켜 원인을 직접 봅니다.